정성이나 노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00병원 관절센터 000부원장님께서는 본원에 재직하시면서 오랜 나날을 의사로서 오로지 한 길만을 연구, 노력하여, 관절경수술 일천회 돌파라는 경이로운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고 그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전직원의 정성과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세반건설기획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책임 있는 경영으로 10년이라는 세월동안 회사를 지켜낸 공이 지대하였으며 직원들과 함께 뛰는 실천경영과 “직원은 가족이다”라는 경영이념을 지켜오셨습니다. 어느 회사에서도 보기 힘든 사람냄새 나고 정이 있는 “세반”을 사랑하는 전직원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새겨 드립니다. 다가올 10년 후 다시한번 공로패를 전달할 그날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