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의 장로로 장립됨에 이를 기념하여 이 패를 드립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12:29~31
윤중현 장로님은 1985년 장로로 장립한 이래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가재리교회의 발전을 위하여 사랑과 기도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시고 수고하여 오늘의 가재리교회 성장에 기여하셨습니다. 이에 본 교회는 장로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성도들의 뜻을 담아 기쁜 마음으로 장로님을 가재리교회 원로장로로 추대하는 바입니다.“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으로 지켰으니”(딤후4:7)